Thomas  Hobbes

 

 (영국 철학자·정치사상가, 1588~1679) 

........ Thomas Hobbes 는 추론이란 "조용한 생각속에서 더하고 빼는" 수치 계산과 같은 것이라고 제안하였다 .........

영국 철학자·정치사상가. 잉글랜드 윌트셔주 출생. 옥스퍼드대학에서 스콜라철학을 배우고, 대륙에서 수학·자연과학을 연구하였으며, F. 베이컨의 영향을 받아 유물적·기계론적 세계관을 세웠다.

그는 운동을 유일한 실재로 보았는데, 인간계도 자연계와 같은 원칙에 의하여 지배된다고 하였으며, 이탈리아에서 알게 된 G. 갈릴레이의 물리학상의 업적을 정치학에 적용시켜 이른바 사회물리학의 선구가 되었다. 정치적으로는 스튜어트왕조를 지지하는 왕당파로 지목되어 청교도혁명 직전에 프랑스로 망명, 유물론자 R. 가상디, 철학자 R. 데카르트 등과 친교를 나누었다. 그 뒤 크롬웰 정권하의 런던으로 돌아와 정쟁에 개입하지 않고, 오직 학문연구에 힘썼다. 왕정복고 후에는 J. 브렘홀 등과 격렬한 논쟁을 벌였으며 그의 사상이 무신론이라 하여 금압을 당하기도 하였지만 찰스 2세의 사부가 되어 그의 비호하에 여생을 보냈다. 그는 베이컨과는 달리 귀납법이 아니라 기하학을 모델로 하는 연역법을 채용하였는데, 양자의 상즉적(相卽的) 관계에 의하여 이성(理性)의 올바른 추리인 철학이 성립된다고 생각하였다. 저서 《리바이어던(1651)》에서는 사회계약설의 입장에서 절대주의를 이론화하였다. 즉 자기보존을 위해서 자연권을 마음대로 행사하는 이기적인 개인집단인 사회는 <만인(萬人)의 만인에 대한 투쟁>의 장이기 때문에 오히려 개인의 안전을 상실할 수도 있는 결과가 되므로 이성은 보편적인 자연법의 실현을 요구하게 된다. 이리하여 자연권을 주권자에게 위양하고 주권자는 이 계약을 강행하기 위하여 계약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것이므로 주권력은 절대적인 것이라 하였으며, 국가를 거대한 괴물 <리바이어던>으로 비유하였다. 그 밖의 주요 저서 《철학원리》는 제1부 <물체론(1655)>, 제2부 <인간론(1658)>, 제3부 <시민론(1642, 47)>으로 나누어져 있다. 또 《법의 원리(1640)》에서 인간은 절대적인 주권에 종속될 때 평화적인 공동생존이 가능하다는 사상을 구체화하였다 ...... (Yahoo 백과사전 : 홉스)

Wikipedia : Thomas Hobb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