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kenstein

The Modern Prometheus

 

영국의 여류작가 M.W.셸리의 괴기소설.  발표 : 1818년

부제 ‘근대의 프로메테우스(The Modern Prometheus)’. 무생물에 생명을 부여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낸 제네바의 물리학자 프랑켄슈타인은 죽은 자의 뼈로 신장 8ft(244cm)의 인형을 만들어 생명을 불어넣는다. 이 괴물은 드디어 인간 이상의 힘을 발휘하고, 창조주에 대한 증오심에서 동생과 신부를 살해하여 자기의 배우자를 구해내라고 강요한다. 프랑켄슈타인은 복수하기 위하여 북극의 빙원에서 괴물을 쫓다가 패하여 죽는다. 작가가 스위스 체재 중 남편인 셸리나 시인 바이런과의 대담, 또한 그 당시 유행한 괴기소설에서 자극을 받았다. 이 작품은 1931년 미국 유니버설영화사에서 영화화하여 크게 히트한 이래 연작물을 제작하여 괴물역을 담당한 배우 보리스 카를로프를 유명하게 만들었다. 이들 영화에서 괴물을 프랑켄슈타인이라고 잘못 부르는 경우가 흔히 있다. ......

Mary Shelley (1797~1851) .... 오늘날의 SF 소설의 선구가 된 괴기소설 《프랑켄슈타인》으로 유명한 영국의 소설가. .... 영국 런던 출생. 사회 사상가 W.고드윈의 딸이며, 시인 P.B.셸리의 두 번째 아내이다. 스위스 체재 중에 쓴 《프랑켄슈타인 Frankenstein or The Modern Prometheus》(1818)은 남편과 바이런에게서 힌트를 얻은 것으로, 인간과 똑같은 능력을 갖춘 기괴한 형상의 거대한 인조인간을 다루어, 오늘날의 과학소설 (SF) 의 선구가 되었다. 그 밖의 작품 《마지막 사람 The Last Man》(1826)은 전염병에 걸려서 인류가 단 한 사람만 남고 전멸하는 이야기이며, 《로도어 Lodore》(1835)는 자서전적인 작품이다. 1839년에 남편의 전집을 편집 ·출판하였다.

프로메테우스 (Prometheus) .....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티탄족의 이아페토스의 아들 .... ‘먼저 생각하는 사람’을 뜻한다. 주신 제우스가 감추어 둔 불을 훔쳐 인간에게 내줌으로써 인간에게 맨 처음 문명을 가르친 장본인으로 알려져 있다. 불을 도둑맞은 제우스는 복수를 결심하고, 판도라라는 여성을 만들어 프로메테우스에게 보냈다. 이때 동생인 에피메테우스(나중에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뜻)는 형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아내로 삼았는데, 이로 인해 ‘판도라의 상자’ 사건이 일어나고, 인류의 불행이 비롯되었다고 한다. 또한 그는 제우스의 장래에 관한 비밀을 제우스에게 밝혀 주지 않았기 때문에 코카서스(카프카스)의 바위에 쇠사슬로 묶여, 날마다 낮에는 독수리에게 간을 쪼여 먹히고, 밤이 되면 간은 다시 회복되어 영원한 고통을 겪게 되었다 ....... 그러다가 마침내 영웅 헤라클레스에 의해 독수리가 사살되고, 자기 자식 헤라클레스의 위업을 기뻐한 제우스에 의해 고통에서 해방되었다고 한다. 한편, 그가 제우스의 노여움을 산 원인에 관해서는, 제물인 짐승고기의 맛있는 부분을, 계략을 써 제우스보다 인간 편이 더 많이 가지도록 했기 때문이라는 설도 있다. 또한 인간을 흙과 물로 만든 것이 프로메테우스라는 전설도 있다 ..........

term :

프랑켄슈타인 (Frankenstein)    생명 (Life)   인공생명 (Artificial Life)   로봇 (Robot)   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   

paper :

지능기계는 프랑켄슈타인인가? : Edward Feigenbaum, Pamela McCorduck

영화 : '프랑켄슈타인과 과학의 인간창조' : 김성곤, 한국공학교육기술학회, 1995

site :

Naver 영화 : 프랑켄슈타인 (Mary Shelley's Frankenstein, 1994) ★★★

Wikipedia : Frankenstein

Mary Shell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