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Jerome  Gibson

 

(미국 심리학자, 1904~1979)

항공기 조종석의 각종 장치를 보면, 누르는 버튼, 돌리는 다이얼, 위아래로 움직이는 토글 스위치, 밀고 당기는 레버, 정확한 위치를 선택하는 슬라이딩 버튼 등이 배치되어 있으며, 이 장치들은 자신의 기능에 부합되는 형태를 가지고 있다. 조종사들은 이런 형태를 직관적으로 지각함으로써 짧은 시간 동안에도 여러가지 중요한 태스크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 이처럼 물건 (object) 과 유기체 (organism, 사람) 사이의 독특한 관계에 따라서 나타날 수 있는 사용 (uses), 동작 (actions), 기능 (functions) 의 가능성을 어포던스 (Affordance) 라고 한다 (J.J. Gibson). 즉 물건의 어포던스는 그 물건의 사용가능한 특징을 표현하는 것이다. ............. 우리는 칼을 사용하면서 칼날을 잡을 걱정을 하진 않는다. 그 이유는 칼의 모양이 무엇에 사용해야 할지 용도를 분명히 알려주기 때문이다. 일반 건물의 화장실 문은 나올 때 밀어야할 지 당겨야할 지 망설여진다. 화장실 손잡이가 아무런 어포던스를 제공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용자는 웹사이트에서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동작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보이는 대로 동작했는데 예상 밖의 결과가 나타나거나 (시행착오의 경험), 어떤 동작을 해야 할 지 필요 이상의 생각이 요구된다면 (인지적 부담의 가중) 은 그것은 좋은 디자인이라 할 수 없다. ..... (source)

........... 사람들은 자기의 환경을 지각하면서 움직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항상 운동하고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상이한 관점에서 자신의 환경을 관찰할 때마다 변하지 않는 불변 정보를 이용할 필요가 있다.........

.......... 사람들은 환경으로부터 어떠한 정보적 단서, 외부 자극 혹은 감각 등을 제공 받아야 의도된 행동을 할 수 있다. ‘제공성 (Affordance)’ 이란 심리학자인 Gibson 이 사용하기 시작한 용어로, 사물이 지니는 속성으로 어떻게 사용되고 경험되어야 하는지를 제시하는 기본적인 정보를 뜻한다. 깁슨에 의하면 사물의 형태는 그 자체로 사용자가 원하는 작동의 기대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본적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할 수 있다. ..........

깁슨 (J.J Gibson) 은 우리가 대상을 인식하는 것은 환경이 '부여하는 (afford)' 것에 의존한다고 주장한다. 그의 생태학적 심리학의 중심 개념인 이 '부여 (affordance)' 는 일면 웩스쿨의 '속성' 개념과 유사하다. 돌의 다양한 '부여' 가운데 던지거나, 부수거나 숨는 속성을 포함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깁슨은 웩스쿨의 입장을 넘어서고 있다. 웩스쿨이 말하는 속성은 주체가 중립적 대상에 '첨가한 것'이다. 즉 각 동물이 '중립적' 대상에 주관적 속성을 부여함으로써 세계를 인식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깁슨이 말하는 '부여' 는 대상의 '고유한 잠재성' 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즉 대상이 그 자체에 가지고 있는 것을 부여하는 것이다. ........... (source)

도시 공간에서의 인간은 그 공간에서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을 영위 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환경 조건을 필요로 한다.
도시는 자연 환경과 자연 발생적 원리, 도시의 구조적 형태와 생태적 원리에 맞추어 인간의 주거와 활동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인공 환경을 조성하는데 이에 속하는 슈퍼 그래픽은 도시 내 존재하는 환경 조형물로서 건물의 표면이나 공간의 표정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하는 예술의 하나로 미의식을 고양 시키고 감상하게 하여 삭막한 도시 환경에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는데 그 근본 목적을 두고 있다. 환경 시지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슈퍼 그래픽은 1950년 초 깁슨(J.J Gibson)에 의해 중시 되면서 환경 시지각 이론으로 시작 되었다. ....... (
source)

J.J. Gibson (1904-1979) was an American psychologist, considered one of the most important 20th century psychologists in the field of visual perception. In his classic work The Perception of the Visual World (1950) he rejected the behaviorism then fashionable for a view based on his own experimental work, which pioneered the idea that animals 'sampled' information from the 'ambient' outside world. He also invented the word 'affordance': a visual phenomenon which facilitates action. This concept has been extremely influential in the field of design and ergonomics: see for example the work of Donald Norman who worked with Gibson, and has adapted many of his ideas for his own theories. Another scientist that expanded on Gibson's ideas is Danish professor and researcher Jens Rasmussen, who spent a very long career at Denmark's Riso National Laboratory developing many of Gibson's ideas.

In his later work (such as, for example, The Ecological Approach to Visual Perception (1979)), Gibson became more philosophical and criticised cognitivism in the same way he had attacked behaviorism before. Gibson argued strongly in favour of 'direct realism' (as pioneered by the Scottish philosopher Thomas Reid), as opposed to cognivitist 'indirect realism'. He termed his new approach ecological psychology. He also rejected the information processing view of cognition. Gibson is increasingly influential on many contemporary movements in psychology, such as situated cognition. ......... (Wikipedia : J. J. Gibson)

term :

심리학 (Psychology)   시각 (Vision)   지각 (Perception)   컴퓨터비전 (Computer Vision)   James Jerome Gibson   

pap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