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tology

 

라틴어로는 'ontoligia'라고 하는데 이것은 그리스어의 'on(존재자)'과 'logos(논)'로 이루어진 합성어로 데카르트파의 철학자 J.클라우베르크(1622∼1665)가 처음으로 썼다. 이 말에 해당되는 그리스어는 없으나 존재 및 존재자의 탐구는 이미 고대 그리스의 철학에서 시작되었다. 고대 그리스의 최초의 철학자가 모든 사물의 시초가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그것은 사물의 존재에 선행해서 존재하는 사물 이외의 힘(신들)에 의해 사물의 존재를 설명(신화적 해석)하지 않고, 사물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보는 전체적인 추구라고 했다.........

종래의 인공지능 연구에서 존재론은 비교적 무시되어 왔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왜  최근 인공지능 연구에서 존재론이 중요하게 다루어지게 되었는가? 어떤 의미에서 우리는 이 질문에 대한 정답에 거의 육박하고 있다. 지식 공유의 필요성이 바로 그 근사치 답이다 ........ 지식 공유의 필요성은 너무도 절실하고, 존재론이 그 필요를 채워줄 수 있으리라는 기대 또한 너무도 큰 것이다. 그러나 이 답이 결코 완벽한 답이라 할 수 없다는 점도 명백하다. 그것만으로는 지식 공유의 필요성이 왜 최근에 와서야 인공지능 연구에서 절실하게 느껴지게 되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과거에 인공지능 연구가들이 실제 세계의 본성 (존재론) 보다는 사유의 본성 (인식론) 에 훨씬 더 관심을 가졌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에 의하면, 이런 경향은 소위 논리주의적 접근법의 추종자들에게서 특히 명백하다 ........지식표현 분야에서 존재론에 관한 관심은 입도 (granularity) 나 존재 가정 등 특수한 주제들에 한정되어 왔다고 지적한다. 인공지능의 다른 분야에서도 존재론에 관한 관심은 단지 예외적으로 자연언어 이해, 지식 획득, 객체 지향 데이터 베이스 디자인 분야에서 표명되어 왔다고 한다 ....... 실제 세계의 모델링 문제가 취급되면서 존재론은 부각되었다 ..........그것은 인공지능의 역사에서 1) 인식론적 문제에서 존재론적 문제로, 2) 소규모 존재론에서 대규모 존재론 (Cyc 같은 예) 으로 관심이 이행하는 추세가 관찰된다 ......... (박우석 2002)

현대 기술철학의 시조로 일컬어지는 데사우어 (Dessauer) 의 존재론적 접근방식 ........ 데사우어는 현대 기술문명이 인간성을 상실하게 한다는 기술부정적 주장들이 잘못된 기술관에서 비롯되었음을 밝히고 오히려 기술에 의한 인간해방을 역설하였다. 그는 철학자들에게는 기술문제에 관심을 돌리도록 하는 한편, 기술자들에게는 자기반성과 철학함의 필요성을 깨닫도록 하였으며 일반 문화인들에게는 기술의 본질과 가치를 파악하도록 하는 데 힘썼다 ............. (이초식 1993)

 source

term :

존재론 (Ontology)     철학 (Philosophy)    지식 (Knowledge)    인식론 (Epistemology)     시맨틱웹 (Semantic Web)     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

site :

Wikipedia : Ontology

AI Topics : Ontologies

칸트 미학과 존재론의 문제

Tom Gruber : publications

paper :

AAAI Magazine 2003 Fall Issue : Ontology  

기술에의 존재론적 접근방식 : 이초식

존재론적 인지과학 : 박우석

지식공학의 형식존재론 (Formal Ontology of Knowledge Engineering) : 박우석, 한국과학철학회, 2002

video :

What is an Ontology : 2011/04/04

 

온톨로지.wmv : 2011/02/17

 

Ontology, Epistemology, Methodology and Methods in Research ... Simplified : 2015/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