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oine  Arnauld

 

 (프랑스 신학자, 1612~1694)

........... Goal-based analysis 는 유용하지만, 몇 개의 행동이 목표를 달성할 때, 또는 어떤 행동도 완전히 그것을 달성하지 못할 때 무엇을 할지를 알려주지는 않는다. Antoine Arnauld 는 이러한 경우에 무슨 행동을 취해야 할지를 결정하는 quantitative formula 를 정확히 묘사했다 ...............

프랑스 신학자. <대(大)아르노>라 한다. 1641년 파리대학 신학박사가 되었다. 고대의 엄격한 계율로 되돌아갈 것을 주장하였고 비가톨릭적 요소를 가진 얀세니즘 (Jansenism) 의 지도자로서 근대주의의 예수회와 대립했다. 43년에 《빈번한 성체배수(聖體拜受)에 대하여》를 저술하여 예수회의 도덕설을 비난했다. 그 때문에 예수회와의 대립이 격화되었고 56년 파리대학에서 제명되었으며 68년까지 은둔했다. 루이 14세가 얀센주의자를 탄압하였기 때문에 79년 벨기에로 피신하였고 그곳에서 죽었다. 포르루아얄 수도원 부속학교를 위하여 C. 랑슬로와 함께 《문법(1660)》을, C.J.H. 니콜과 함께 《논리학(1662)》을 저술했다. R. 데카르트의 《성찰(省察)》에 대한 논박, N. 말브랑슈·G. 라이프니츠와의 철학적 응수(應酬)로도 유명하다....... (Yahoo 백과사전 : 아르노)

사유하는 기술 (Art de penser, The Art of Thinking) 로서 『논리학』은 프랑스 신학자 아르노 (Antoine Arnauld, 1612-1694) 와 도덕가 니꼴 (Pierre Nicole, 1925-1695) 의 작품이다. 이 작품은 포르-르와얄 (Port-Royal) 의 논리학이라 불려진다. 이 둘다 장세니스트 공동체 (포르 르롸얄) 의 중요한 구성원들이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1662년에 출판되었다.

처음 시작할 때, 이 책은 젊은 슈브리즈 (Chevreuse) 공작을 교육시키기 위해서였다. 그래서 이 책은 네 부분으로 나누어진 개론서 (trait ) 였다: 즉 관념들, 판단과 표현의 양식들, 추론과 추론 규칙들, 인식의 방법들 (즉 인식론적 문제들) 이다. 우리는 이 책에서 내용과 서술방식에서, 아르노가 검토했던 데카르트 철학의 영향을 감지할 수 있다. 진리탐구의 근본적 요소는 관념들 가운데 명증적 개념과 모호함의 개념 사이의 구별에 의해 정의된다.

첫 번째 부분에서, 관념들을 검토하면서, [1] 관념의 본성에 따라서, [2] 관념이 인간에게 현시하는 방식에 따라서, [3] 관념이 표상되는 다양한 대상에 따라서, [4] 개념의 단순성과 복잡성에 따라서, [5] 개념이 보편적이고 개별적인 특성에 따라서 분류하였다. 정신은 이 관념들을 상상이나 이성에 의해 알고 있다. 이 『논리학』의 저자들에 따르면 이 관념들은 감각으로부터이든지, 신을 통해 인간에 일치하는 사유로부터이든지, 생겨난다. 정신은 이 관념들을 구성할 수 있고, 또 이들을 추상작업과 결합작업을 통하여 단순관념과 복합관념으로 구별한다. 구체적 관념에서 류적 관념 (g n rique, 대강의 관념, 우리가 보기에 보통[일반]명사) 에서 일반 관념 (g n rale 보편관념, 우리가 보기에 추상[보편]명사) 으로 거쳐갈 수 있는 것도 이런 작업을 통해서이다. 관념의 구축(constitution)은 표현을 지나칠 수 있고, 그래서 정식화한 표현에서 명석함이 결여되면 이해를 거짓으로 만들 수 있다. 그래서 이 『논리학』이 데카르트 (Descartes, 1596-1650) 의 『방법서설(Discours de la m thode, 1637)』과 일치시키고 있으면서, 따라서 어린 시절에 잘못된 표상을 형성했던 편견들을 부숴 버리는 것이거나, 개념들의 혼동을 제거하고 표현의 진리치를 규정하는 것이기도 하다.

두 번째 부분의 목적은 단어와 명제들의 관계에 의해서, 분명하고 보편적인(universale) 정의를 내리는데 있다.

세 번째 부분은 본질적으로 삼단 논법과 그 논법들의 다양한 변종들에 의한 추론들을 검토하고 있다. 여기서는 전통적 삼단 논의 구조(명제, 전제, 결론; [대전제, 소전제, 결론])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특히 서구 사상의 옛 조상의 형식의 측면에서[기독교 이전 그리스의 형식에 따라서], 인식의 초기 인도자로서 "양식(bon sens)"을, 즉 올바른 이성의 자연적 빛을, 고려하고 있다. 게다가 이 부분에서는 자기애[이기심]과 갈망[욕심]에 반대하여, 거짓 견해[독사]와 그 거짓 추론을 정당화하려는데 특별한 추론의 근원이 되었던 심성적 태도를 경계하고 있다.

네 번째 부분은 아르노의 견해에 한정되어 있으며, 작품의 마무리 작업에 이른다. 이 부분에서는 이성을 통해 획득된 확실성이 감각에 주어진 것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으며, 인식 방식에서의 두 절차는 구별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 두 절차란 진리 탐구할 수 있게 하는 분석[방법]과 분석을 정식으로 만들고 또 소통할 수 있게 하는 종합[방법]이다.

이 긴 인식 양식들의 과정을 따라서 영속적으로 조절함으로써 사람들은 진리로 향한 점진적 진보를 확신할 수 있게 된다. "사유하는 기술 (art de penser)" 이 총체적으로 인간의 본질적 속성에 속한다고 보고, 인간이 '최상의 목적으로 제시된 신에 대한 인식'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허락하는 것도 "논리학 (인식의 기술)" 이라 한다.

이『논리학』 전체에서, 특히 니꼴이 작성한 서문에서, 『논리학』이 데카르트에게 빚지고 있다 할지라도, 『논리학』은 약간 다른 도덕적 방향을 제시한다. 데카르트의 방법은 "학문들에서 진리를 탐구하는" 것이고, 그것이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용법을 끌어내는 것에 목표를 정하는데 비하여, 『논리학』에서는 이성이 학문에 봉사하는 것이 아니라 학문의 목적이 이성을 구축하는데 기여하는데 있다는 것이다.

사실 빠스깔 (Blaise Pascal, 1623-1662) 처럼, 『논리학』의 저자들도 몽테뉴 (Michel Eyquem de Montaigne, 1533-1592) 의 태도에 대해 비판하고 있으며, 게다가 몽테뉴는 잘못과 결점을 분석하기 이하여 이성을 이용했다고 비난한다. 진실로는 이들 (잘못과 결점) 을 알기 위해서도 알려주기 위해서도 아니며, 오히려 이들을 제거하기 위하여 이성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불충분한 운명의 선택에 의한 "잘못된" 추론>을 제거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논리학』은 매우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반성에 기여한 것도 아니고, 합리주의에 대한 반성을 전례 없는[새로운 방식으로] 역사적 상태로 정립시킨 것도 아니다. 이 작품은 말하는 기술 (Art de parler) 로서 『문법학 (Grammaire g n rale et raissonn e, dite Grammaire de Port-Royal, 1660)』과 짝을 이루는 것이며, 논리학을 정신의 진행방식을 위한 기초적인 과학으로 정립하고자 한 것이다. [ 이『문법학(1660)』은 아르노(A. Arnauld)의 협력으로 랑슬로 (Claude Lancelot, 1616-1695) 에 의해 쓰여졌다.] (ms 3611)

............. (포르 르와얄 논리학: Logique, dite, Logique de Port-Royal) (ms 26/11/03) Anonyme: dans Le Nouveau dictionnaire des oeuvres IV, Laffont-Bompiani, (1954-1968) 1994. P. 4199)

term :

사고 (Thinking)   논리학 (Logic)   René Descartes   삼단논법 (Syllogism)   인식론 (Epistemology)

site :

Wikipedia : Antoine Arnau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