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bert Dreyfus

 (미국 철학자)

 

Hubert Dreyfus : UC Berkeley 철학과 : Harvard University 철학박사 : AI 의 철학적 비판, 'What computer still can't do?' 저자

His research interests bridge the analytic and Continental traditions in 20th-century philosophy. He recently completed On the Internet (Routledge); Heidegger and Foucault on the Ordering of Things is forthcoming from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Over the past several years his teaching has included a seminar on ethics after humanism and courses on Heidegger and Merleau-Ponty. He teaches two or three courses each year. .....

Hubert Dreyfus 는 표현불가능한 배경규범이나 지식을 논거로  하여, 컴퓨터가 인간과 같은 지적 행동을 할 수 없다는 근거를 제시할 뿐 아니라, 이를 다시금 입증하기 위해 인간의 기술습득의 5단계를 제시하였다. 이 논거는 소크라테스 이래로 오늘날 전문가 시스템 (expert system) 의 사상에 이르기까지 2000여 년 동안 서구 철학을 지배해온 인식근거에 대한 도전이기도 하다. 그 까닭은 기술습득의 가장 높은 단계에 있는 전문가들의 실천적 지식 (know-how) 은, 전통적 인식론들에서 상정되어온 바와는 달리 ,표현가능한 것이 아니며 규칙들에 의해 지배된다 고도 보지 않기 때문이다. ........

Dreyfus는 이러한 기술습득의 5단계를 통해 '전문가의 전문성이 반드시 추론을 포함한다' 는 전통적인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한다. 이 논지는 곧 소크라테스로부터 현대 인공지능에서 전문가시스템의 지식공학을 설계하는 자들이 그러한 편견에 사로잡혀 있다는 말이 된다.

따라서 전문가는 자신의 전문영역에서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항상 알고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전문가에게 엄밀한 규칙들을 요구한다면 그는 초보자의 수준으로 되돌아가서 기억나는 규칙들, 그러나 전문가로서는 이미 사용하지 않은 지 오래된 규칙들을 말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이리하여 Dreyfus는 "만약 그대가 그것을 설명할 수 없다면 그대는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 탓이다" 라는 소크라테스의 슬로건은 뒤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 "누구든지 자기의 기술을 충분히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전문가적인 이해를 하지 못한 것이다. " 이런 의미에서 전문가와 같은 전문가 시스템의 설계는 불가능하다. ........... (기술습득과 전문가시스템 비판 - 드레퓌스 : 이초식)

term :

Hubert Dreyfus    철학 (Philosophy)   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비판 (AI Critique)    전문가 시스템 (Expert System)  

site :

Wikipedia : Hubert Dreyfus

video :

Aritificial Intelligence - Is Consciousness Entirely Material? :  Hubert Dreyfus, 2013/06/27

 

Conversations with History - Hubert Dreyfus :  Hubert Dreyfus, 2008/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