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pt

 

마음은 적어도 두개의 부분으로 구성된다. 즉 주의집중  영역 (focus attention) 과 기억 (memory) 이다. 개념들은 마음속에 있으며, 주의집중 영역에 있을수도 있고 기억속에 있을수도 있다. 하나의 개념이 주의집중 영역에 있다는 것은 그 개념에 대해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 개념은 어떤 상태의 변화 (change from a state) 가 있을때 기억속에 저장 (storage) 된다. 마찬가지로 기억속의 개념에 상태변화가 있을때에 주의집중 영역으로 읽어들여 (retrieval) 생각에 활용하는 것이다. 즉 무엇에 대해서 생각 (thinking) 한다는 것은 (즉 주의집중 영역에 개념을 가진다는 것은) 그것을 기억에 가지기 위한 전제조건이다.

우리가 "기억하기 어렵다", "기억에 실패하다" 라고 하는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것은 기억속의 개념의 이론구조를 알 필요가 있다. 어떤 개념은 접근가능 (accessible) 하고 어떤 개념은 그렇지 않은가?

어떤 시간에 기억속의 개념은 접근가능성 (Accessibility) 을 가진다. 접근가능성은 개념, 기억, 시간을 특별한 순서속의 요소 (an element in a partial ordering) 으로 사상 (mapping) 하는 기능이다. 어떤 때는 기억할수 없었던 것들이 조금 시간이 지난후에 똑 같은 것을 기억해 낸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개념들을 기억에서 읽어낼수 없는 상태 즉 접근가능성 값이 낮은 상태를 "기억 역치 (memory threshold)" 아래에 있다고 한다. 특별한 개념이 얼마나 오랫동안 특별한 접근가능성 값을 유지하는지에 대해서는 알지못한다. 그러나 접근가능성의 변화에 내재하는 원인이 되는 구조의 특징을 설명할수는 있다. ....... (Andrew S. Gordon 2004)

 

term :

문맥 (Context)   지식 (Knowledge)   언어학 (linguistics)   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    연상 (Association)   개념 (Concept)   주의집중 (Attention)   기억 (Memory)   마음 (Mind)   사고 (Thinking)   심리학 (Psychology)

paper :

개념 학습 (Concept Learning) : Elaine Rich

Formalizations of Commonsense Psychology
Andrew S. Gordon and Jerry R. Hobbs
25(4): Winter 2004, 4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