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dwig  Wittgenstein

 

 (오스트리아 분석철학자, 1889~1951)

오스트리아 분석철학자. 빈 출생. 베를린에서 공학을 공부하다가 1908년 영국으로 건너가 맨체스터에서 항공기 프로펠러설계를 연구하던 중, 그 수학적 측면에 대한 관심을 갖고 수학의 기초연구로 전환하였다. G. 프레게 및 B. 러셀의 저작에 관여하고, 그 결과 12∼23년 케임브리지대학에서 러셀에게 사사했다. 제 1 차 세계대전 중에는 오스트리아군에 종군하다가 이탈리아에서 포로가 되었는데, 이 즈음에 《논리철학논고 : Tractatus Logico-Philosophicus. 1922》를 완성하였다. 이것은 독일에서 21년에 출판되고, 이듬해에 러셀의 서문이 들어간 독영대역판이 출판되었다. 당시 그는 이 저작으로 철학의 여러 문제에 대한 결정적 해답을 주었다고 믿었기 때문에 철학을 제쳐두고 오스트리아 산촌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했다. 그러나 케임브리지에서 찾아온 F.P. 램지와 빈 학단 멤버와의 접촉으로 다시 철학에 관심을 가지고, 29년 케임브리지로 돌아오게 되었다. 그 뒤 3∼4년 동안 주로 자기비판을 통해 서서히 철학상의 새로운 입장으로 이행해 갔다. 39년에는 G.E. 무어의 후임으로 케임브리지대학 철학교수가 되었으나, 47년 연구에 전념하기 위해 사임했다. 그러나 건강이 악화되어 51년 4월 29일 옥스퍼드에서 죽었다. 그의 철학은 전기와 후기로 구분되는데, 전기의 철학은 《논리철학논고》에, 후기의 철학은 그의 생전에는 간행되지 못한 《철학탐구 : Philosophical Investigations. Macmillan, London. 1953》에 집약되어 있다. 이 밖에도 방대한 유고를 남겼는데, 대부분 제자들에 의해 편집, 간행되었다. 전기·후기를 통틀어 그의 중심적 주장은 철학적 문제가 우리들이 평소 사용하고 있는 언어작용의 오해로부터 생긴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가 추구한 것은 우리들의 언어역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였다고 할 수 있다. 전기철학에서는 언어의 본질을 <글[文(문)]은 가능한 사태의 상이다(言語寫像說)>라는 점에서 구했는데, 이 관점은 후기철학에서 근본적인 비판을 받는다. 후기철학에서는, 언어적 활동이 사회적 활동 속에 편입되어 있음이 강조되고, 언어는 본질적으로 사회적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상과의 아날로지를 대신해 언어는 도구와 비교되어 언어의 의미는 대부분의 경우 그 용법이라고 되어 있다. 언어 역할을 명료하게 포착하기 위해 <언어게임>이라는 개념이 도입되어, 가상적 언어게임의 고찰에서 많은 철학적 문제의 해소를 꾀했다. 후기철학에서 특히 집중적 분석의 대상은, 첫째, 기대나 의도와 같은 <심적>인 개념, 둘째, 규칙에 따르는 활동에서의 <규칙에 따른다>는 것의 의미이다. 둘째번 것의 문제는 유명한 <사적 언어>의 비판과 밀접한 관련을 가진다. .........

Ludwig Wittgenstein 과 Bertrand Russell 이 구축하고, Rudolf Carnap 이 주도한 유명한 Vienne Circle 은 논리실증주의 (Logical Positivism) 를 개발했다. 모든 지식은 궁극적으로 감각입력 (sensory input) 에 상응하는 관찰문 (observation sentence) 에 따라 연결되는 논리적 이론에 의해 성격을 규정지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모든 의미있는 문장은 단어들의 의미를 분석하든가 또는 실험을 수행함으로써 증명되거나 거짓으로 드러날 수 있다. 이것은 의도적으로 대부분의 형이상학을 배제하기 때문에, 논리적 실증주의는 어떤 circle 에서는 인기가 없었다). ......

term :

철학 (Philosophy)   언어철학 (Philosophy of Language)   심리철학 (Philosophy of Mind)   Ludwig Wittgenstein

site :

Wikipedia : Ludwig Wittgenstein

paper :

논리철학논고 (Tractatus Logico-Philosophicus) : 1921 년 독일에서 출간, 1922 년 영문판 출간

철학탐구 (Philosophical Investigations) : Macmillan, London. 1953

비트겐슈타인의 철학과 퍼지논리 - 언어 사용을 중심으로 : 박창균, 한국수학사학회, 2000 

모순에 관한 튜링/비트겐슈타인 논쟁 (Turing / Wittgenstein Debate on Contradiction) : 이승종, 철학연구회, 1993

반시대적 고찰 : 비트겐슈타인과 하이데거의 수리논리학 비판 : 이승종, 한국현상학회, 1999

비트겐슈타인의 심리철학 : 이재훈, 한국건지철학회, 1996

서평 : '수학의 기초에 관한 고찰' 비트겐슈타인의 괴델 읽기 (BOOK REVIEWS : Remarks on the Foundations of Mathematicsl) : 이승종, 한국철학회, 1997

청년 비트겐슈타인의 수리철학 (Young Wittgenstein`s Philosophy of Mathematics) : 이승종, 한국분석철학회, 2000

튜링의 다리와 비트겐슈타인의 수학철학 (Turing`s Bridge and Wittgenstein`s Philosophy of Mathematics) : 박정일, 한국논리학회, 2002

안과 밖을 넘어서 : 비트겐슈타인의 심리철학 (Repudiating and Rehabilitating the Preconception of the Inner and the Outer) : 한대석, 서울대 철학논구, 1998

비트겐슈타인과 문법 (Wittgenstein on Grammar) : 박병철, 한국철학회, 2003

video :

비트겐슈타인이 들려주는 언어이야기 1/3 : 자음과 모음, 2013/11/07

 

비트겐슈타인이 들려주는 언어이야기 2/3 : 자음과 모음, 2013/11/07

 

비트겐슈타인이 들려주는 언어이야기 3/3 : 자음과 모음, 2013/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