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납법 (Induction) 또는 귀납추론 (inductive reasoning) 또는 귀납논리 (inductive logic) 는, 전제 (premise) 가 주어졌을때 그 결론 (conclusion) 이 사실일듯 하지만 사실이 아닐수도 있는 (확실하지는 않은) 추론 의 과정이다. 귀납법은 특별한 특징 (tokens) 의 제한적 관찰을 통해 유형 (types) 의 공통된 성질 또는 관계를 이끌어 내거나, 반복되는 현상의 패턴들의 제한적 관찰을 통해 법칙 (laws) 를 형식화하는 것이다.

예를들면 귀납법은 다음과 같은 특별 (specific) 명제에서 일반 (general) 명제를 추론해 낸다.

paper

대부분의 사람들이 배운대로 형식논리는 귀납적이기 보다는 연역적이다 (기호 논리학 (symbolic logic)   연역법 (Deduction)). 어떤 철학자들은 귀납논리 시스템을 창조하였다고 주장하지만, 귀납의 논리 (logic of induction) 가 가능한 것인지 조차 논쟁거리이다. 연역추론과 대조적으로, 귀납추론에 의해 얻어진 결론은 초기의 가정과 비교하여 같은 정도의 확신 (certainty) 을 반드시 가지는 것은 아니다. 위의 예에서 모든 백조가 희다고 하는 것은 명백히 거짓이지만, 유럽인이 Australia 에 정착하기 전까지는 사실로 여겨졌다. 귀납추론은 구속력 (binding) 은 없지만 설득력 (cogent) 은 있을수 있다 . 귀납추론은 연역적으로는 무효이다 (invalid).

귀납문제 (problem of induction) 를 전통철학에서 다룬것은, 즉 귀납추론의 정당성을 탐색하려 한것은, 영국의 David Hume 가 처음이다. Hume 은 인간의 일상적인 추론이 연역적으로 유효한 추론보다는 반복되는 경험의 패턴에 따른다는 사실에 촛점을 맞추었다. 예를들면 빵이 이전에 그래왔듯이 우리에게 영양분을 공급해 준다고 믿고있지만, 앞으로는 우리에게 적어도 독이 될수도 있다고 상상해 볼수있다.

모든것에 대해 건전한 연역적 정당화 (sound deductive justifications) 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굶어 죽을 것이라고 Hume 은 말했다. 모든것에 대해 비생산적인 급진적 회의론 (radical skepticism) 대신에, 그는 상식에 기초한 실제적 회의론 (practical skepticism) 을 옹호했고, 거기서는 귀납법의 불가피성이 받아들여 진다.

20 세기의 발전은 귀납문제를 다르게 규정해 왔다. 즉 미래에 대해 어떻게 예측 (Prediciton) 할 것인가의 선택이라기 보다는, 관찰한 것에 대해 어떤 개념 (concepts) 을 적용 (fit) 시킬 것인가의 선택 (예를들면 grue), 또는 관찰된 일련의 데이터 포인트에 대해 어떤 그래프를 적용시킬것인가의 선택으로 볼수있다.

때때로 귀납법은 과거로 부터 미래를 추론 (Reasoning) 하는 것으로 규정되지만, 넓은 의미에서는, 관찰된 것을 기반으로 해서 아직 관찰되지 않은 것에 대한 결론에 이르는 것을 포함한다. 현재의 증거를 가지고 과거를 추론하는 것은 (예를들면 고고학 (archaeology)) 귀납법으로 다룬다. 귀납법은 또한 시간보다는 공간에 대해 이루어질 수 있는데, 예를들면, 우리 은하계에서 관찰된 것을 가지고 전체 우주에 대한 결론을 이끌어 내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귀납추론의 후보 시스템중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것은, 귀납법을 위한 틀로서 확률이론을 사용하는 베이즈주의 (Bayesianism) 이다. 베이즈 정리 (Bayes' Theorem) 는 어떤 가설에 새로운 증거가 주어졌을때 믿음의 강도 (strength of belief) 가 얼마나 변화되어야 하는지를 계산하기위해 사용된다. .... Bayesian 들은 그들의 시스템을 귀납논리 (inductive logic) 라고 부를 만 하다고 느끼는데, 그것은 귀납논리 시스템 상에서 일련의 논리적 제약으로부터 확률을 유도하는 Cox's Theorem 때문이다. ..... Wikipedia : Inductive reasoning

사고를 언어로 표현한 것을 언표라 하고, 그 언표가 일정한 진리값을 가질 때 이것을 명제라 한다. 사고의 연결은 명제의 연결이기도 하다. 명제의 연결을 추론 (Reasoning) 이라 하는데, 추론에는 연역추론과 귀납추론이 있다. 연역추론이 논리적 필연성을 보증하는데 반하여 귀납추론은 개연성을 보여줄 뿐이요, 현대에 있어서는 귀납추론은 거의 확률론 (Probability) 에 수렴되고 있다. 그리하여 형식논리 특히 기호논리는 논리적 필연성을 찾아 연역추론을 주된 연구대상으로 삼고 있다..... 귀납추론은 전제의 진리성이 결론의 진리성을 보증할 수 없는 추론이다. ..... 귀납추론에서의 결론은 전제의 범위를 벗어나는 것이며 따라서 그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경험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 귀납추론이 경험을 필요로 하는데 반하여 연역추론 (Deduction) 은 엄밀한 논리적 규칙에만 의존한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 (소광희 1985)

귀납추론의 유형 : 일반화 (Generalization)    예측 (Prediciton)    인과 추론 (Causal Inference)    유추 (Analogy)    사례기반 추론 (Case Based Reasoning)    귀납법 (Induction)

site :

Wikipedia : Inductive reasoning     위키백과 : 귀납    AITopics : Inductive Learning

term :

귀납법 (Induction)   연역법 (Deduction)    상정논법 (Abduction)   학습 (Learning)   추론 (Reasoning)   논리학 (Logic)    수학적 귀납법 (Mathematical Induction)   신경망 (Neural Network)   Explanation   Falsifiability  David Hume   Nelson Goodman

video :

귀납법과 연역법 : 그 효용과 한계 : 고려대 Discover KU : 조동현 물리학과 교수, 2015/12/02